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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안내/가망고객

수입차 자차보험료기준, 어떤수입차가가장 합리적일까?

 

{인생을 예술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줄 몇 안되는 차량중  재규어 랜드로버는 가장 신선한 정답입니다. }


 <<재규어 랜드로버 제주전시장/서비스센터/APO센터>>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136 (오라삼동 2108)

    제주전시장 (064)805-0300   /  공식서비스센터 (064)805-2233,940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진정한 가치를 수치로 보여드리는 부분입니다.


차량을 바꾸시는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자차보험료로 돈을 버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가치는 

얼마나 사람을 지켜냈느냐는 것입니다.





자차보험료의 기준은 보험개발원에서 매년 통계를 통해 정하게됩니다.

수입차량의 자차보험료가 국내차보다 부담이 적다면

그만큼 손해보상이 적었다는 결론이 나는데요


보험등급이 낮은채로 변동이 없다면 

결국 과거의 손해보상을 해주던 부담을 

신차 오너가 떠안게 되는 결론이 됩니다.


브랜드의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 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최근자료 업데이트 했지만 

2010년에도 변함없이 1등이었던 랜드로버의 자료를 아래에 남겼습니다.


네, 이해는 갑니다.

100년동안 SUV만을 만든 랜드로버니까

홍수가 나도 그 위를 달렸을것이고

모든 차가 썰매가 되는 지난 폭설에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였으니까요.


폭설에 고생했던 기억도 

이봄에 눈녹듯 녹았지만,

여름엔 비가 더 많이오고

내년 내후년엔 눈이 점점 더 많이온다고합니다.


랜드로버는 사계절 혹한이 와도 든든합니다.



차를 고르실 때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안전에 관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중요한건 당신의 안전입니다.














1등급 마다 자차보험료상 5%의 차이!





*자동차보험등급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출처: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자동차보험등급 평가방법 및 기준>

평가 등급 조회

차량모델별 요율차등화 제도

차량모델별 요율차등화 제도는 계약자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와 자동차제작사의 설계개선 노력을 반영하여 자동차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를 도모하고자 2007년 4월 도입함
제도도입 당시에는 11개 등급으로 보험료를 차등화 하였으며, 2010년 4월에 21개 등급으로 확대함
※ 차량모델별 요율은 보험회사별 자율적용
차량모델별 등급조정은 손해율과 부품가격 변동 등을 반영하여 분기별로 실시함(매년 1월, 4월, 7월, 10월)
※ 신모델의 경우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충돌Test와 손상성·수리성 평가*를 통해 등급 결정
손상성·수리성 평가등급은 1등급~21등급(21단계)으로 구분되며, 등급이 높을 수록 차량의 저속 충돌시 손상성·수리성이 우수함을 의미함
평가등급은 차량의 손상성 및 수리성을 반영한 심도지수(충돌평가, 부품평가, 공임평가, 도장평가 반영)와 차량의 손해율을 반영한 빈도지수에 의하여 결정됨
차량의 심도지수(손상성 수리성 반영)는 각 모델별 충돌특성, 부품가격, 작업시간공임 및 도장공임을 평가하여 산출됨
충돌평가는 RCAR 기준 15km/h 경사벽에 대한 전/후면의 충돌시험으로 인한 손상성 및 수리성의 특성을 지수화함




동급 차량임에도 보험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박중영(자동차기술연구소 기획조사팀장)

친구와 같은 배기량에 가격이 비슷한 자동차를 구입하였는데 보험료
가 1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경험을 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차량이
유사하면 보험료는 비슷하다’라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
다. 물론, 사고 경험이 있어 할증된 경우는 이해가 되지만 무사고인 가
입자 사이에 보험료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이상하다.
자동차보험을 산출할 때는 ‘기본보험료×특약요율×가입자 특성요율×
특별요율×할인할증요율*’의 산식을 활용하는데 가입자의 상태와 차량이
같다면 보험료는 물론 같다. 하지만 2007년 4월 ‘차명모델별 요율차등화
제도’가 시행되면서 자기차량손해담보의 보험료가 차량의 등급에 따라
차이(등급을 위의 산식에 추가로 곱하여 적용)가 발생되게 되었다.
* 기본보험료 : 차량의 종류, 배기량, 용도, 보험가입액, 연령, 성별 등에 따라
정해지는 기본 보험료
특약요율 : 피보험자동차를 운전해도 되는 연령범위 또는 가족범위를 한
정할 때 적용
가입자특성요율 : 보험가입경과기간이나 법규위반경력에 따라 차등적용
특별요율 : 자동차의 구조나 운행실태가 동종차종과 상이한 자동차의 특
별위험에 대하여 적용되는 요율
할인할증요율 : 사고 발생 실적이나 손해 실적에 따라 결정
차량별로 왜 등급을 매겨 요율을 다르게 적용해야 할까?
배기량에 따라 차량담보의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비해,
차량별로 구조가 다르고 부품가격 등이 달라 복원수리비의 차이가 발생
하는데 이를 보험료에 반영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리비
가 많이 드는 차량은 고객에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
을 증가시키는데, 해당 비용이 보험료의 차이로 이어지도록 한 제도개선
을 통해, 자동차제작사의 손상성․수리성**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을 유
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차명모델별 등급이 좋은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유지비용 경감 및 보험료 절감의 혜택들 볼 수 있다.

** 손상성 : 사고 시 차량 손상정도로서, 부품가격이 하락하거나 일체형 부품
을 분할 장착하거나 고가부품을 손상빈도가 낮은 위치에 장착하
는 등의 경우 개선 가능
수리성 : 사고 시 수리가 용이한 정도로서, 부품배열을 단순화하여 사고부
품만 분해, 교체, 조립하도록 설계하는 경우 개선 가능
다른 장점으로는 특정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전반적인 운전성
향이 보험료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
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고율이 낮아 손해율이 낮은 차량은 좋은 등
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량의 수리비 및 손해율 통계가 없는 신차에 대한 등급평
가는 어떻게 할까?
신차는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국제 기준인 RCAR*** 전
후면 저속충돌시험을 실시한 후 복원수리한 비용, 손상 다빈도 부품의
가격 등을 통해 등급을 산출한다. 이는 직접적으로 자동차제작사의 차
량설계 개선을 유도하고 수리용 부품가격의 합리적 가격 책정을 유도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RCAR : 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세계자동차기술연구위원회)
현재 차명모델별 등급은 21등급으로 나뉘며, 한 등급 당 5%의 차량
담보 보험료의 차이가 발생되므로 차량에 따라 최대 100%(기준등급인
11등급에 비해 ±50%의 차등 발생)의 차량담보 보험료 차이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신차 또는 중고차량을 구입할 때 구입대상 차량의 등
급을 확인해 보는 것은 차량구입 시 꼭 필요한 절차가 되었다.
차량의 등급을 확인하는 방법은 보험사에 전화하여 문의하거나 보험
개발원 홈페이지 www.kidi.or.kr 에 방문하여 차량기준가액조회 메뉴
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은 내년도 자기차량 보험료 책정의 기준이 되는 차량 모델 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26개 등급 체계에 따라 차량 모델의 등급을 새로 산출한 결과 209개 모델 가운데 총 111개 모델의 보험료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국산 수입 자동차 총 43개 모델의 자차 보험료가 오른다. 반대로 68개 모델은 보험료가 내린다. 

차량 모델 등급은 1등급에 가까워질수록 보험료가 높아지며, 20등급에 가까워질수록 저렴해진다. 한 등급당 보험료 차이는 통상 5%다. 

국산차는 169개 모델 가운데 34개(20.1%)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53개(31.4%)는 인하된다. 

-2014.12월 오토뷰. 자동차의 모든것 중에서 )